관설립 사명
이란은 하나의 박물관으로 란양박물관은 이 박물관을 알 수 있는 창구이다.
관건립 취지(goal)
- 현지문화를 귀하게 소장한다.
- 현지문화를 연구한다.
- 현지문화를 전시한다.
- 현지문화를 널리 보급한다.
- 현지문화를 전승한다.
청사진 (vision)
현에 이란문화를 세우는 초석이 되어 현의 민중이 즐겁게 배우고 레저와 현지문화의 영역과 점차 가까워지게 하려는 것이다.
란양박물관 로고 이야기
이란의 명칭은 “거마란(噶瑪蘭)” 단어에서 왔다. 수천 수백 년 동안 핑푸족(平埔族) 원주민인 거마란인들이 여기서 생활하며 이란의 다원화된 사회계층 관계의 문화토대를 마련했다.
란양박물관의 관로고를 디자인할 초기에 많은 분들의 토론과 결의를 거쳐 이란문화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거마란 전통 나무조각 인물의 조형을 선택 본관의 로고로 만들어 사람과 환경과 박물관의 다양한 관련성을 충분히 드러내도록 했다.